2017.03.09 09:54
 


 


람보르기니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우라칸 퍼포만테를 공개했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경량화 기술과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에어로 벡터링, 새로운 섀시 셋업, 사륜구동 시스템 및 더욱 향상된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모델이다. 람보르기니의 혁신을 집대성한 우라칸 퍼포만테는 트랙에서 최고의 랩타임을, 도로 위에서는 한층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슈퍼 스포츠카로, 지난 해 10월 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ürburgring Nordschleife) 서킷의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6분 52.01초로 갈아치우며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우라칸 퍼포만테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기 위한 모든 첨단 기술의 집합체”라며, “우라칸 퍼포만테는 람보르기니의 DNA와 혁신을 대표하는 모델로, 동급 최고 성능의 슈퍼 스포츠카를 선보이려는 람보르기니의 다각적인 노력을 상징한다. 퍼포만테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킷은 물론 일반 도로를 포함한 모든 주행 환경에서 람보르기니 10기통 양산차 모델 중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경량화 엔지니어링

 

하이브리드 알루미늄과 카본 화이버 프레임을 소재로 한 우라칸 퍼포만테의 바디는 알루미늄과 함께 람보르기니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가 바디 전체에 걸쳐 사용됐다. 이 포지드 컴포지트는 합성 수지로 절단된 카본 화이버를 사용하여 최적의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카본 화이버 합성물보다 가볍고, 정교한 모양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 수 있다.

  

프론트 및 리어 스포일러, 엔진 보닛, 리어 범퍼, 에어로다이나믹 디퓨저 등 우라칸 퍼포만테를 구성하는 부품 전반에 포지드 컴포지트가 사용되어, 차량의 무게는 우라칸 쿠페 대비 40kg 감소했다.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 ALA (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 시스템

 

우라칸 퍼포만테에는 ALA 기술이 적용됐다. ALA는 이탈리어로 날개(wing)라는 의미로, 람보르기니가 개발한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으로 공기 로드가 다양하게 변환되어 높은 다운포스와 낮은 드래그가 가능하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디자인, 중량, 퍼포먼스는 ALA 시스템과 총체적으로 결합됐다. 프론트 스포일러는 프론트 ALA 시스템의 전기 모터와 통합됐는데, 이 시스템은 카본 포지드 프레임과 차체 상부의 액티브 플랩으로 구성된다. 리어 보닛은 윙 파일론과 리어 윙으로 연결된 에어 덕트 주변에 위치하도록 설계됐다. 

 

람보르기니의 LPI(Lamborghini Piattaforma Inerziale)는 차량의 전자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ALA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 500밀리초 이내로 ALA 시스템 플랩을 활성화 시켜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최상의 에어로다이나믹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ALA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때는 프론트 스포일러 내 플랩이 닫히면서 고속 코너링과 풀 브레이크 시 높은 다운포스가 가능하다. 반면, ALA 시스템이 작동 될 때는 프론트 플랩이 프론트 전기 모터에 의해 개방되어 프론트 스포일러에 가해지는 공기 저항이 감소되며, 공기가 내부 채널 및 차량 하단부로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드래그를 크게 감소시키고, 최대 가속과 최고 속도를 내기 위한 조건을 최적화 시킨다. 

 

퍼포만테의 리어 부분에는 네 개의 덕트가 리어 보닛 아래에 위치한다. 중앙의 두 개 덕트는 항시 열려 있어 하단부로 공기가 흐르고 배기가스가 냉각될 수 있도록 유지한다. 다른 두 개의 외부 덕트는 리어 윙의 내부 채널과 연결돼 있으며, 리어 윙 채널을 통한 공기 흐름은 두 개의 전기 제어식 플랩으로 조절된다. 전체 ALA 시스템은 기존의 유압식 시스템보다 80 % 가량 가볍다. 

 

ALA 시스템이 꺼지면 리어 플랩은 닫히면서 리어 윙이 기존의 고정식 윙으로 작동하게 된다. 우라칸 쿠페보다 750% 가량 높은 최대 수직 다운포스를 기반으로 고속 코너링과 풀 브레이크 시의 안정성은 더욱 높아진다. 

 

하이 스로틀 컨디션에서 LPI는 ALA 시스템을 작동시키는데, 리어 플랩이 열리면서 공기가 리어 윙의 내부 채널로 유입되고 윙 하부의 능선을 따라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드래그를 감소시키며 차량의 가속과 최고 속도 주행 능력을 극대화한다. 

 

리어 윙의 내부 에어 채널은 좌우측으로 분리되어 있어 고속 코너링 시 에어로 벡터링을 최적화한다. 코너링의 방향에 따라 LPI는 ALA가 스포일러 좌측 또는 우측으로 전환되도록 해 이너 휠의 다운포스와 트랙션을 증가시키며, 주행 조건에 따라 하중 전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차례로 섀시의 모멘텀을 최적화 시키고, 스티어링 각을 감소시키면서 차량 전반의 안정성을 증가시킨다.

 

 

디자인

 

람보르기니의 DNA를 담고 있는 우라칸 퍼포만테는 차량의 목적과 고유 기술들을 강조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디자인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카의 순수한 실루엣과 퍼포먼스를 반영한다. 특히 리어 부분은 퍼포먼스 오토바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프레임이 외관으로 노출됐고, 기능적 측면과 퍼포먼스를 표현한 ‘스트리트파이터’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라칸 퍼포만테의 디자인은 차량과 완전히 연계된 ALA 시스템과 경량 구조를 강조한다. 노출된 유광 포지드 컴포지트는 싱글 피스로 성형될 수 있어 모든 ALA 부품에 사용되었으며,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우라칸 퍼포만테의 새로운 매트 오렌지 컬러에서 볼 수 있듯이 매트한 바디 컬러와 대조를 이룬다. 

 

새로운 프론트는 레이싱카처럼 정교하며 매우 날카로운데, 에어 인테이크와 스플리터는 마치 앞니처럼 보여 뱀의 형상을 떠올리게 한다.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프런트 스포일러는 포지드 컴포지트의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주며, 프론트 범퍼에는 그릴이 없어 경량과 효율성,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포지드 컴포지트로 구성된 엔진 보닛은 경량화 구조를 강조한다. 에어 인테이크는 엔진 보닛 내부로 통합되어 냉각된 공기를 엔진으로 전달하며, 엔진 내부는 플렉시글라스(Plexiglas) 커버가 감싸고 있다. 10기통 엔진의 매니폴드(manifold) 커버는 다른 스페셜 에디션 엔진에서 사용된 마감재인 청동(bronze)으로 마감됐다. 이는 개선된 엔진 기능과 향상된 출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람보르기니의 전통을 떠올리게 한다.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매혹적인 리어 부분은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포지드 컴포지트 부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카본 화이버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리어 윙의 내∙외부에는 에어 덕트가, 중심부에는 ALA 기능이 있으며, 포지드 컴포지트 기술이 적용되어 단일 구조물로 제작됐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엔진은 익스트림 스포츠 오토바이와 같이 배기장치가 높게 장착되어 있어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더했다. 매트 블랙의 리어 디퓨저는 외관과 기능, 모든 면에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카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디퓨저의 하단에서부터 시작하는 마름모꼴 실루엣 역시 포지드 컴포지트로 구성되었으며, 후방부의 폭을 한층 강조해 기술적 특성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동시에 선사한다. 

 

측면 디자인은 로커 커버의 상승하는 라인, 매트 블랙 에어 인테이크가 특징이다. 도어 부분은 퍼포만테의 고향인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상으로, 윙 미러는 유광 블랙으로 되어 있다. 경량의 20인치 나르비 포지드 휠(Narvi Forged Wheel)은 우라칸 퍼포만테만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브론즈 색상으로 마감됐다.

 

파워트레인과 퍼포먼스

 

우라칸의 향상된 자연흡기 엔진은 람보르기니가 제작한 10기통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8,000rpm에서 640마력, 6,500rpm에서 최대토크 600Nm를 내뿜는데,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모델 등 기존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에 장착된 엔진의 전통을 이어 받아 청동 재질의 새로운 매니폴드를 특징으로 한다. 

 

퍼포만테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흡기 및 배기 시 엔진 플루이드 역학 또한 최적화 되었는데, 10기통 인테이크 시스템이 반응성은 높이면서 손실을 줄였다. 새로운 티타늄 밸브는 더 높은 밸브 리프트를 가능하게 해 엔진의 투과성과 퍼포먼스를 증가시켰다. 

 

배기 시스템은 중량과 배압을 줄이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 됐다. 이전 대비 한층 높고, 보다 중앙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배기 파이프는 고속 주행 시 모터 레이싱과 같이 더욱 공격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강력한 엔진은 1,000rpm에서 이미 토크의 70% 이상이 발휘되며, 최적의 토크 커브를 제공한다. 이를 반영한 람보르기니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또한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다. 

 

퍼포만테의 공차 중량은 단지 1,382kg에 불과하며, 2.16kg의 무게당 마력비, 중량 배분은 전후륜 각각 43:57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 2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2.9초, 8.9초에 불과하며, 시속 100km/h에서의 제동 거리는 31m이다. 

 

섀시와 셋업

 

우라칸 퍼포만테의 서스펜션 시스템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트랙 주행과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퍼포만테의 특성이 반영됐다. 퍼포만테의 서스펜션은 스프링과 바를 통해 쿠페 대비 10% 가량 수직 강화되었으며, 롤 강성은 15% 정도 제고됐다. 래디얼∙액시얼 암 부싱의 강성은 약 50% 개선되어 측면 컨트롤이 크게 향상됐다. 

 

프론트와 리어의 더블 위시본 시스템은 옵션으로 적용되는 마그네토 레올로직 서스펜션(magneto rheological suspension)과 함께 수동 댐퍼의 특징을 갖는다. 수동, 자동 서스펜션 모두 트랙 위에서 바디 및 휠 컨트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전자 기계식 파워 스티어링은 스탠다드로 제공되며, 가변 조향비 시스템인 람보르기니 다이나믹 스티어링 LDS(Lamborghini Dynamic Steering)는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과 LDS는 모두 높은 반응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으며,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s), 코르사(Corsa) 세 가지 모드에서 드라이버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최상의 퍼포먼스와 트랙 환경을 위해 디자인된 코르사 모드는 스티어링 가변 조향비를 크게 낮춰 레이싱 감각을 극대화한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모든 드라이빙 상황에서 트랙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정됐으며, ALA 시스템 및 새로운 피제로 코르사(P Zero Corsa) 타이어를 장착했다. 한층 개선된 ESC시스템은 정지 동작을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람보르기니의 맞춤형 셋업 시스템인 ANIMA시스템은 각 모드의 드라이빙 경험을 향상 시키는데, 트랙션과 안정성을 최우선 순위로 둔 스트라다, 후륜구동 드라이브 감각을 극대화시킨 스포츠, 트랙 위에서 최상의 퍼포먼스와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데 방점을 둔 코르사가 그것이다.

 

휠과 브레이크 

 

우라칸 퍼포만테는 람보르기니의 5세대 할덱스(Haldex)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완전 전자 제어가 가능하며, 셀프 락킹 디퍼런셜(Self-locking differential)이 제공된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20인치 브론즈 나르비 포지드 림(Narvi Forged Rim)을 장착했으며, 20인치 센터락 로지 포지드 림(Loge Forged rim)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퍼포만테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피렐리 피제로 코르사 타이어는 트랙과 일반 도로를 아우르는 모든 ALA 셋팅 환경에서 최적화된 주행감을 선사한다. 하이 퍼포먼스 트랙 타이어인 피렐리 트로페오 R(Pirelli Trofeo R) 타이어 또한 도로 사용이 허가돼 우라칸 퍼포만테에 장착할 수 있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뛰어난 가속력과 최고 속도는 높은 반응성을 지닌 브레이킹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는데, 벤틸레이티드 크로스 드릴드 카본 세라믹 디스크를 기반으로 보다 부드럽고 점진적인 제동이 가능하다. 유압식 듀얼 서킷 시스템과 진공 서보 브레이크 유닛은 프론트에 여섯 개의 피스톤 브레이크 칼리퍼를, 리어에 네 개의 피스톤 칼리퍼를 지녔다. 더불어 피제로 코르사 타이어를 장착해 우라칸 퍼포만테의 ABS 성능과 페달 피드백은 크게 향상됐다. 

 

인테리어

 

우라칸 퍼포만테의 인테리어는 드라이버들에게 보다 가볍고 에어로다이나믹한 특성을 제공하는데, 에어 벤트, 패들, 도어 핸들, 그리고 센터 콘솔 모두 포지드 컴포지트로 제작됐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모터스포츠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어두운 색상의 알칸타라 패브릭이 고루 사용됐으며, ‘Y’자 레이저 프린팅이 새겨진 스포츠 시트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오너의 취향에 따라 같은 종류의 트림을 사용한 컴포트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서 드라이버는 보다 자유롭게 에어로다이나믹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데, 차량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ALA 시스템이 언제,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대쉬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새로운 디지털 콕핏 디스플레이에서 세 개의 드라이빙 모드를 조작할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는 ALA 시스템에 다운포스와 드래그 정보를 전달한다. 새로운 콕핏 레이아웃은 애플 카 플레이(Apple CarPlay)와 더불어 람보르기니 텔레메트리 시스템(Lamborghini telemetry system)을 포함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드라이버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 Ad Personam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이버들은 우라칸 퍼포만테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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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9:45
 


 



‘더 뉴 아우디 RS 5 쿠페’는 새로운 RS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최초의 아우디 스포트 모델로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RS 5 쿠페’의 디자인은 아우디 90 콰트로 IMSA GTO의 독특한 레이싱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RS 모델의 특징인 벌집 모양의 대형 에어 인렛은 신형 아우디 RS 5 쿠페의 프론트 엔드를 강조하며, 싱글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은 베이스 모델보다 더 넓어지고 평평해졌다. ‘더 뉴 아우디 RS 5 쿠페’의 블랙톤 인테리어는 스포티하면서도 매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알칸타라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셀렉트 레버, 무릎 패드 외에 레드 라인의 시트 벨트, RS 엠블럼이 들어간 플로어 매트 등 RS 디자인 패키지로 보다 스포티하고 보다 심미적이고 역동적인 고성능 쿠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우디 버추얼 콕핏에는 특별한 RS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타이어 공기압, 토크, 지포스(g-force) 등과 같은 정보를 보여준다. 변속 타이밍을 안내하는 시프트 라이트를 통해 운전자는 엔진이 회전 한계에 도달하는 즉시 변속을 할 수 있다.

 

특히, ‘더 뉴 아우디 RS5 쿠페’에 적용된 신형 2.9 TFSI V6 바이터보 엔진은 331kW(450마력)의 출력과 600Nm(442.5lb-ft)의 토크를 발휘하며 크게 향상된 성능과 함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바이터보의 출력은 콰트로 풀타임 사륜구동에 의해 변속 횟수가 최적화되고 스포티하게 튜닝된 8 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통해 전달되어 최적의 다이내믹 핸들링과 최대한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RS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해 일반 모델보다 차체가 낮으며,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 기능이 더해진 RS 스포츠 서스펜션, 세라믹 브레이크, RS 전용으로 튜닝된 다이내믹 스티어링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기본 장착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Audi Drive Select)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운전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RS 5 쿠페’는 2017년 6월 독일과 다른 유럽 국가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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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4:56
 


 



메르세데스의 프리미엄 전담 브랜드 마이바흐가 G클래스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는 3월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G650 랜덜렛(G650 Landaulet)은 극강의 오프로드 주행성과 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을 정교하게 교접한 새로운 모델이다. 

 

G클래스 롱버전을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운전석은 고정, 2열 좌석 위를 오픈한 랜덜렛 형태다. 마이바흐 62S 랜덜렛을 통해 이미 그 고급스러움을 경험한 바 있다. 2열을 뒤로 살짝 밀고 마이바흐 세단에 버금가는 최고급 시트를 얹었다. 2개의 모니터와 온열 기능을 내장한 컵홀더를 마련했다. 

 

엔진은 AMG의 V12 6.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630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자그마치 1,000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AMG 전용 변속기와 3개의 LSD를 갖춘 구동계로 전천후 주행성을 확보했다. 

 

마이바흐는 G650 랜덜렛을 99대만 한정 생산할 예정이며 각 오너들은 4가지 컬러와 3가지 컬러의 소프트톱 중 하나씩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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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1:36
 


 



BMW가 5시리즈 투어링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중형 왜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등장한 벤츠 E클래스 왜건과 불꽃튀는 경쟁을 예고하는 모델로 구형보다 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앞모습은 7세대 5시리즈 세단을 그대로 옮겨온 분위기지만 옆모습에서 왜건의 특징을 제대로 살렸다. B필러 이후를 눈여겨봐야 하는데 루프를 되도록 길게 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2열을 그대로 세우고서 57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고 뒷좌석을 눕히면 화물용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 1,700리터까지 늘어난다. 단순히 공간만 확대한 것이 아니라 탑재 가능 무게도 720~730kg으로 구형보다 120kg이나 더 나간다.  

 

이는 셀프 레벨링 기능을 갖춘 후륜의 에어 서스펜션의 역할이 크다. 조금 더 웃돈을 주면 M 스포츠 서스펜션을 달 수 있는데 차고가 10mm 낮고 강성은 더 높아 스포츠 주행까지 누릴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세단과 같아 190마력 2.0리터 디젤 터보를 얹은 520d부터 340마력짜리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터보의 540i x드라이브까지 다양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8단 자동변속기로 이뤄졌고 굴림방식은 FR과 AWD로 나뉜다.

 

BMW는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을 6월부터 유럽에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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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13:56
 


 



렉서스가 2017 북미오토쇼에 새로운 기함 LS를 공개했다. 1989년 1월 같은 무대에 선 초대 LS가 고급스러움과 차분함으로 어필했다면 신형 LS는 다이내믹한 스포츠 세단의 실루엣을 자랑한다.

글로벌 무대에선 5세대 일본에서만 보면 2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4세다가 2006년 데뷔했으니 거의 10년 만에 나온 풀 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LS는 토요타가 새로 개발한 GA-L 플랫폼으로 개발되었다. 전통적인 세단에 쿠페 스타일을 가미해 낮고 넓은 분위기다.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날카로운 선과 면이 주류를 이룬다. 

실내는 수평 기조의 계기판과 도어 트림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형태로 안정감을 추구했다. 쿠페스타일로 지붕을 낮추긴 했지만 패키징을 최적화해 뒷좌석도 현행보다 넉넉하게 뽑아냈다. 

파워트레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시리즈 모델 중 처음으로 터보 엔진이 더해졌다는 것. LS460의 뒤를 잇는 LS500에 쓰였는데 V6 3.5리터 직분사 가솔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61kgm를 낸다. 현행 LS460의 V8 4.6리터 자연흡기 엔진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 최고출력은 30마력, 최대토크는 10kgm 가까이 더 강력하다. 엔진은 10단 자동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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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13:42
 


 



기아자동차의 야심작인 K8(수출명 스팅어 GT)의 완전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정식 데뷔 8시간 정도로 앞둔 상태에서 인터넷이 등장한 사진들은 파격, 그 자체다. 

 

컨셉트카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선과 면이 살아있다. 호랑이 코 그릴을 비롯해 LED 헤드램프, 범퍼의 커다린 공기흡입구 등 이전 컨셉트카의 모습 대부분을 그대로 살렸다.

 

쿠페와 세단의 섞은 듯한 옆모습은 K8 디자인의 백미. B필러부터 살찍 내려오는 루프가 매끈하게 트렁크 리드를 타고 흘러 스포티한 분위기를 이끈다.

 

엔진은 그동안 알려진 것처럼 V6 3.3리터 직분사 터보로 최고출력 370마력에 이를 전망이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 LSD를 조합해 5.1초에 0-100km/h를 주파하고 최고속은 244km/h까지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K8의 국내 출시를 5월로 예정했고 수출은 3사분기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V6 3.3리터 터보 이외에 엔트리급으로 2.0리터 터보 엔진과 2.2리터 디젤(유럽형) 엔진 모델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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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13:38
 


 



수십 년간 중형 세단의 정상을 지켜온 토요타 캠리(Camry)가 10번째 변신을 단행했다. 8일 시작된 2017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신형 캠리는 역대 모델 중 가장 스포티한 디자인이다. 

 

토요타의 새로은 글로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이전보다 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더 견고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와 V6 3.5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본으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나온다. 가솔린 모델의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이고 하이브리드엔 CVT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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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33
 


 



람보르기니가 신형 아벤타도르를 19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페이스리프트 성격으로 등장한 아벤타도르 S의 특징은 더 강한 파워와 더 공격적인 디자인이다. 

아벤타도르 SV 디자인 유전자를 물려 받아 프런트 범퍼와 리어 디퓨저, 사이드 에어 스쿱을 개선했다. 이런 변화의 결과는 극적이다. 앞뒤축의 다운포스가 각각 130%, 20% 강화되었고 3가지 위치로 조절 가능한 리어 윙 덕분에 주행저항은 4배나 줄었다.

엔진은 V12 6.5L로 그대로지만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와 가변 흡기 인테이크 시스템을 개선해 최고출력을 740마력으로 40마력 업그레이드했다. 최대토크는 70.4kgm에서 75.4kgm로 올랐다. 최고속 350km/h와 0-100km/h 가속시간 2.9초의 직진 성능엔 변함이 없다. 다만, 람보르기니 모델 중 처음으로 뒷바퀴 조향 시스템(4WS)를 탑재해 코너링 솜씨가 나아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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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29
 


 



알파로메오가 첫 번째 SUV 스텔비오(Stelvio)를 2016 LA오토쇼에 출품했다. 스텔비오는 이태리의 유명한 와인딩에서 가져온 말이다. 그 말처럼 SUV지만 다이내믹한 달리기 솜씨를 뽐낸다. 

 

스포츠카 4C와 스포츠 세단 줄리아에 이어 등장한 신세대 알파로메오의 3번째 모델이다. 헤드램프와 프런트 그릴을 비롯한 앞모습은 줄리아의 판박이. 옆과 뒤는 해치백과 SUV의 중간 형태다.

 

파워트레인 역시 줄리아와 비슷한데 최상급의 경우 페라리가 튜닝한 V6 2.9L 직분사 트윈 터보 505마력 엔진을 얹어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알파로메오측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에서 포르쉐 카이엔 터보 S를 앞섰다고 주장한다. 정지에서 3.9초면 시속 97km에 도달하고 최고속은 284km/h에 달한다.

 

내년 중반부터 팔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판매시기와 값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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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22
 


 



F-페이스로 SUV 시장에 뛰어든 영국의 고급차 메이커 재규어가 11월 14일 열린 2016 LA 전야제를 통해 차세대 전기 SUV의 예고편인 I-페이스 컨셉(I-PACE)을 공개했다.

 

해치백과 SUV를 교집한 듯 날렵한 모습은 크로스오버의 전형을 보여준다. 헤드램프과 그릴로 재규어 패밀리임을 강조했고 옆구리에선 쿠페의 다이내믹한 선도 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뒷모습. 날카롭게 자른 선들이 공기역학적인 특성을 극대화한 모습이고 테일램프는 F-페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I-페이스의 파워트레인은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결합이다. 앞뒤축에 각각 모터를 달아 4바퀴를 굴리는 타입이며 시스템 출력은 400마력, 최대토크는 F-타입 SVR과 비슷한 71.4kgm에 달한다. 

 

강력한 모터로 4초면 시속 97km에 도달할 정도로 뛰어난 순발력을 자랑한다. 90kWh 용량의 리튬이논 배터리는 급속충전기로 2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고 최대 5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I-페이스의 양산형은 2년 뒤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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