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15:02
 


 


페라리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 새로운 기함을 공개할 예정이다. F12 베를리네타의 뒤를 이어 페라리 군단을 이끌 주인공으로 812 슈퍼패스트(812 Superfast)란 이름을 붙였다.

디자인과 크기는 F12와 비슷하지만 기술적으로 큰 진화를 이뤘다. 우선, 엔진의 배기량을 6.3리터에서 6.5리터로 키우면서 최고출력을 80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최대토크 718Nm는 7,000rpm에서 나오고 레드존은 8,500rpm에 이른다. 

여기에 변속 시간을 줄인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했다. 이 둘의 조합으로 2.9초면 시속 100km에 이르고 최고속은 340km/h까지 낼 수 있다. 

스티어링 반응을 개선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 슬라이드 슬립 컨트롤과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을 연동해 매끄럽게 코너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고 리어 휠 스티어링 시스템은 F12tdf의 것보다 더 정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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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4:56
 


 



메르세데스의 프리미엄 전담 브랜드 마이바흐가 G클래스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는 3월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G650 랜덜렛(G650 Landaulet)은 극강의 오프로드 주행성과 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을 정교하게 교접한 새로운 모델이다. 

 

G클래스 롱버전을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운전석은 고정, 2열 좌석 위를 오픈한 랜덜렛 형태다. 마이바흐 62S 랜덜렛을 통해 이미 그 고급스러움을 경험한 바 있다. 2열을 뒤로 살짝 밀고 마이바흐 세단에 버금가는 최고급 시트를 얹었다. 2개의 모니터와 온열 기능을 내장한 컵홀더를 마련했다. 

 

엔진은 AMG의 V12 6.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630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자그마치 1,000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AMG 전용 변속기와 3개의 LSD를 갖춘 구동계로 전천후 주행성을 확보했다. 

 

마이바흐는 G650 랜덜렛을 99대만 한정 생산할 예정이며 각 오너들은 4가지 컬러와 3가지 컬러의 소프트톱 중 하나씩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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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2.10 11:36
 


 



BMW가 5시리즈 투어링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중형 왜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등장한 벤츠 E클래스 왜건과 불꽃튀는 경쟁을 예고하는 모델로 구형보다 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앞모습은 7세대 5시리즈 세단을 그대로 옮겨온 분위기지만 옆모습에서 왜건의 특징을 제대로 살렸다. B필러 이후를 눈여겨봐야 하는데 루프를 되도록 길게 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2열을 그대로 세우고서 57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고 뒷좌석을 눕히면 화물용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 1,700리터까지 늘어난다. 단순히 공간만 확대한 것이 아니라 탑재 가능 무게도 720~730kg으로 구형보다 120kg이나 더 나간다.  

 

이는 셀프 레벨링 기능을 갖춘 후륜의 에어 서스펜션의 역할이 크다. 조금 더 웃돈을 주면 M 스포츠 서스펜션을 달 수 있는데 차고가 10mm 낮고 강성은 더 높아 스포츠 주행까지 누릴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세단과 같아 190마력 2.0리터 디젤 터보를 얹은 520d부터 340마력짜리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터보의 540i x드라이브까지 다양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8단 자동변속기로 이뤄졌고 굴림방식은 FR과 AWD로 나뉜다.

 

BMW는 신형 5시리즈 투어링을 6월부터 유럽에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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