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8 13:56
 


 



렉서스가 2017 북미오토쇼에 새로운 기함 LS를 공개했다. 1989년 1월 같은 무대에 선 초대 LS가 고급스러움과 차분함으로 어필했다면 신형 LS는 다이내믹한 스포츠 세단의 실루엣을 자랑한다.

글로벌 무대에선 5세대 일본에서만 보면 2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4세다가 2006년 데뷔했으니 거의 10년 만에 나온 풀 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LS는 토요타가 새로 개발한 GA-L 플랫폼으로 개발되었다. 전통적인 세단에 쿠페 스타일을 가미해 낮고 넓은 분위기다.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날카로운 선과 면이 주류를 이룬다. 

실내는 수평 기조의 계기판과 도어 트림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형태로 안정감을 추구했다. 쿠페스타일로 지붕을 낮추긴 했지만 패키징을 최적화해 뒷좌석도 현행보다 넉넉하게 뽑아냈다. 

파워트레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시리즈 모델 중 처음으로 터보 엔진이 더해졌다는 것. LS460의 뒤를 잇는 LS500에 쓰였는데 V6 3.5리터 직분사 가솔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61kgm를 낸다. 현행 LS460의 V8 4.6리터 자연흡기 엔진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 최고출력은 30마력, 최대토크는 10kgm 가까이 더 강력하다. 엔진은 10단 자동만 가능하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 - 

 
 
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42
 


 



기아자동차의 야심작인 K8(수출명 스팅어 GT)의 완전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정식 데뷔 8시간 정도로 앞둔 상태에서 인터넷이 등장한 사진들은 파격, 그 자체다. 

 

컨셉트카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선과 면이 살아있다. 호랑이 코 그릴을 비롯해 LED 헤드램프, 범퍼의 커다린 공기흡입구 등 이전 컨셉트카의 모습 대부분을 그대로 살렸다.

 

쿠페와 세단의 섞은 듯한 옆모습은 K8 디자인의 백미. B필러부터 살찍 내려오는 루프가 매끈하게 트렁크 리드를 타고 흘러 스포티한 분위기를 이끈다.

 

엔진은 그동안 알려진 것처럼 V6 3.3리터 직분사 터보로 최고출력 370마력에 이를 전망이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 LSD를 조합해 5.1초에 0-100km/h를 주파하고 최고속은 244km/h까지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K8의 국내 출시를 5월로 예정했고 수출은 3사분기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V6 3.3리터 터보 이외에 엔트리급으로 2.0리터 터보 엔진과 2.2리터 디젤(유럽형) 엔진 모델도 나온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 - 

 
 
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38
 


 



수십 년간 중형 세단의 정상을 지켜온 토요타 캠리(Camry)가 10번째 변신을 단행했다. 8일 시작된 2017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신형 캠리는 역대 모델 중 가장 스포티한 디자인이다. 

 

토요타의 새로은 글로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이전보다 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더 견고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와 V6 3.5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본으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나온다. 가솔린 모델의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이고 하이브리드엔 CVT가 함께한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 - 

 
 
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33
 


 



람보르기니가 신형 아벤타도르를 19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페이스리프트 성격으로 등장한 아벤타도르 S의 특징은 더 강한 파워와 더 공격적인 디자인이다. 

아벤타도르 SV 디자인 유전자를 물려 받아 프런트 범퍼와 리어 디퓨저, 사이드 에어 스쿱을 개선했다. 이런 변화의 결과는 극적이다. 앞뒤축의 다운포스가 각각 130%, 20% 강화되었고 3가지 위치로 조절 가능한 리어 윙 덕분에 주행저항은 4배나 줄었다.

엔진은 V12 6.5L로 그대로지만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와 가변 흡기 인테이크 시스템을 개선해 최고출력을 740마력으로 40마력 업그레이드했다. 최대토크는 70.4kgm에서 75.4kgm로 올랐다. 최고속 350km/h와 0-100km/h 가속시간 2.9초의 직진 성능엔 변함이 없다. 다만, 람보르기니 모델 중 처음으로 뒷바퀴 조향 시스템(4WS)를 탑재해 코너링 솜씨가 나아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 - 



 
 
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29
 


 



알파로메오가 첫 번째 SUV 스텔비오(Stelvio)를 2016 LA오토쇼에 출품했다. 스텔비오는 이태리의 유명한 와인딩에서 가져온 말이다. 그 말처럼 SUV지만 다이내믹한 달리기 솜씨를 뽐낸다. 

 

스포츠카 4C와 스포츠 세단 줄리아에 이어 등장한 신세대 알파로메오의 3번째 모델이다. 헤드램프와 프런트 그릴을 비롯한 앞모습은 줄리아의 판박이. 옆과 뒤는 해치백과 SUV의 중간 형태다.

 

파워트레인 역시 줄리아와 비슷한데 최상급의 경우 페라리가 튜닝한 V6 2.9L 직분사 트윈 터보 505마력 엔진을 얹어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알파로메오측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에서 포르쉐 카이엔 터보 S를 앞섰다고 주장한다. 정지에서 3.9초면 시속 97km에 도달하고 최고속은 284km/h에 달한다.

 

내년 중반부터 팔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판매시기와 값은 미정이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 - 



 
 
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7.01.18 13:22
 


 



F-페이스로 SUV 시장에 뛰어든 영국의 고급차 메이커 재규어가 11월 14일 열린 2016 LA 전야제를 통해 차세대 전기 SUV의 예고편인 I-페이스 컨셉(I-PACE)을 공개했다.

 

해치백과 SUV를 교집한 듯 날렵한 모습은 크로스오버의 전형을 보여준다. 헤드램프과 그릴로 재규어 패밀리임을 강조했고 옆구리에선 쿠페의 다이내믹한 선도 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뒷모습. 날카롭게 자른 선들이 공기역학적인 특성을 극대화한 모습이고 테일램프는 F-페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I-페이스의 파워트레인은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결합이다. 앞뒤축에 각각 모터를 달아 4바퀴를 굴리는 타입이며 시스템 출력은 400마력, 최대토크는 F-타입 SVR과 비슷한 71.4kgm에 달한다. 

 

강력한 모터로 4초면 시속 97km에 도달할 정도로 뛰어난 순발력을 자랑한다. 90kWh 용량의 리튬이논 배터리는 급속충전기로 2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고 최대 5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I-페이스의 양산형은 2년 뒤 데뷔할 예정이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 - 

 
 
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