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6 11:18
 


 



미국의 픽업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토요타가 올 2월 시카고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신형 타코마 TRD 프로(Tacoma TRD Pro)를 미국에서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한다. 판매가는 6단 수동이 4만760달러, 6단 자동은 4만2,760달러로 시작한다.

미국에서 만드는 타코마 픽업은 1995년 처음 소형 픽업으로 데뷔했지만 2005년에 등장한 2세대부턴 중형으로 사이즈를 키웠고 타코마 TRD 프로는 지난해 선보인 3세대 모델에 오프로드 액세서리를 붙인 특별한 모델이다. 

타코마 더블캡 숏베드 4x4 모델을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오프로드 전용 서스펜션, 16인치 블랙 TRD 휠과 굿이어 랭글러 올 터레인 케블라 타이어, 알루미늄 전용 프런트 스키드 플레이트, LED 안개등, 블랙 베젤 프로젝터 빔 헤드램프, 테일램프 블랙 베젤 등을 적용했다. 아쉽게도 엔진은 3.5리터 V6 엔진은 직분사 유닛을 그대로 사용한다. 

시스템을 포함한 앳킨슨 사이클 기술로 연료효율성을 높였고,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토요타 고성능 차량 사업부인 TRD(Toyota Racing Development)에서 특별히 개발한 트럭 전용 서스펜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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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5.04.02 15:15
 


 

토요타가 기존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에 이어 새롭게 ‘프리우스V’를 추가하며, 토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한국토요타는 4월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에서 ‘2015프리우스V’ 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프리우스V’는 지난해 LA오토쇼를 통해 공개되어, 국내에서는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2011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최초로 선보인 ‘프리우스V’ 의 제품 개발컨셉은 ‘Prius Global Space Concept’이다. ‘프리우스’ 이후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에 가족 전체가 탑승하기에 충분한 넓은 실내공간,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넉넉한 트렁크를 갖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에 대한 전세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기존 프리우스 대비 전장과 전고, 전폭이 각각 165mm, 95mm, 25mm가 크다(세부 제원은 별첨참조). 이미 3세대 프리우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그 기술의 우수성이 증명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차체확장으로 공차중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7.9km/L(복합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달성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92g/km으로 2015년부터 새롭게 적용된 100만원의 정부 보조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2015 프리우스V’의 강점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이다.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좌석에는15mm씩 12단계로 조절되는 시트 슬라이드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채택, 신장 185cm승객도 여유롭게 승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의 공간도 넉넉하게 구성하였으며, 뒷좌석 시트는60:40으로 분할이 가능하다

 

또한 공간 활용을 강조한 모델인 만큼 968L(자체조사, 2열시트 폴딩시 1,905L)의 트렁크 용량은 SUV와 맞먹는다.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의 가족들에게 긴 화물을 편리하게 적재 하는데에도 매우 편리하다.

 

2015 프리우스V 디자인의 핵심은 토요타 패밀리임을 암시하는 킨 룩(Keen look)이다.

 

전면에 바이 빔 LED(Bi-Beam LED)와 수직방향으로 적용된 LED 주간주행등이 장착되었고, 엔진후드에서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까지 물 흐르듯 이어지는 “Air Management” 방식을 통해 높은 수준의 공기역학적 성능(Cd계수 :0.29)을 실현했다.

 

실내 천정에는 파노라마 루프를 기본 장착하여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경량구조물을 채택하고, 수지(Resin) 루프를 차체에 직접 접착함으로써 약 17kg의 중량 감소 효과를 달성, 결과적으로 연비향상 및 안전성에 기여한다.

 

센터페시아에는 크기가 커진 버튼 및 균형감 있는 디자인, 주행과 관련된 버튼을 운전자 주변에 위치시켜 조작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업계 최고의 품질로 한국 고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토요타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 7인치 디스플레이와 연동했다.

 

ECB(전자제어브레이크 시스템), HAC(경사로 밀림방지장치) 등 첨단옵션을 포함, 다양한 안전 사양이 기본장착된 점도 ‘2015 프리우스 V’의 강점이다. 실제 ‘프리우스V’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2015년 최우수등급(Top Safety Pick+) 수상모델 발표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5 프리우스V’의 가격을 3,880만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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