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15:02
 


 


페라리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 새로운 기함을 공개할 예정이다. F12 베를리네타의 뒤를 이어 페라리 군단을 이끌 주인공으로 812 슈퍼패스트(812 Superfast)란 이름을 붙였다.

디자인과 크기는 F12와 비슷하지만 기술적으로 큰 진화를 이뤘다. 우선, 엔진의 배기량을 6.3리터에서 6.5리터로 키우면서 최고출력을 80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최대토크 718Nm는 7,000rpm에서 나오고 레드존은 8,500rpm에 이른다. 

여기에 변속 시간을 줄인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했다. 이 둘의 조합으로 2.9초면 시속 100km에 이르고 최고속은 340km/h까지 낼 수 있다. 

스티어링 반응을 개선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 슬라이드 슬립 컨트롤과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을 연동해 매끄럽게 코너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고 리어 휠 스티어링 시스템은 F12tdf의 것보다 더 정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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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6.09.28 09:10
 


 


페라리가 2016 파리 모터쇼를 통해 또 하나의 터보 라인업을 공개한다. 캘리포니아 T의 V8 3.9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개량한 것으로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77.5kgm(3,000~5,250rpm)을 낸다.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물려 0-100km/h 가속시간 3.5초의 성능을 낸다. 

V12 자연흡기 엔진보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뒷바퀴굴림만 가능하도록 조정했지만 4WS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했다. 최고속은 320km/h까지 낼 수 있다.  

GTC4 루쏘 T는 페라리 역사상 첫 4인승 V8 터보 모델이 된다. 엔트리 모델이기 때문에 V12보다 4,000만원 정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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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교닷컴 대학교닷컴
2016.09.06 11:12
 


 


피닌파리나에서 엔초 페라리를 그리며 스타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캔 오쿠야마(KEN OKUYAMA)가 2016 몬터레이 카 위크를 통해 'Kode57'이란 새로운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

2인승 로드스터 형태로 엔초 페라리 특유의 뾰족코를 새롭게 해석해 담았다.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 재규어 XKSS 등 자동차 역사상 가장 뛰어난 레이싱카와 명차들이 탄생한 1957년을 기념하기 위해 차명에 57을 붙였고 디자인도 당시의 명차들에서 영감을 얻었다.

파워트레인과 섀시는 페라리 599 GTB의 것을 활용한 듯 보인다. V12 자연흡기로 최고출력 600마력 정도를 내지만 오너의 선택에 따라 더 높은 출력도 가능하다. 서스펜션은 페라리 튜너로 명성이 자자한 노비텍 로쏘에서 세팅했다. 가변식으로 프런트 쪽의 높이를 45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캔 오쿠야마측은 이 모델을 5대 한정으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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